10년치 게시판과 첨부파일을 한 건도 잃지 않고 옮기는 과정과, 그 결과로 남는 반응형 홈페이지입니다.
스토리보드란?
스토리보드는 서비스의 화면을 실제 모습에 가깝게 미리 그려 보는 문서입니다. 이관을 수행하는 담당자 화면과 그 결과를 보는 방문자 화면을 순서대로 배치했습니다.
마지막까지 보시면 데이터가 안 깨진다는 것을 무엇으로 확인하고,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되돌리는지가 그려지실 것입니다.
운영 중인 홈페이지는 그대로 둔 채 사본으로 먼저 돌려 보고, 세 가지 대조로 확인한 뒤에만 실제로 전환합니다.
구형 PHP DB와 첨부 폴더를
바이트 그대로 내려받습니다
사본에서 전체 이관을
끝까지 실행합니다
건수·본문·첨부 세 축을
전수 자동 비교합니다
어긋난 건을 고치고
같은 검증을 다시 통과시킵니다
옛 사이트를 남긴 채 전환하고
조건에 걸리면 되돌립니다
운영 사이트를 건드리지 않고 이관을 먼저 연습하는 화면입니다. 원본 스냅샷을 고르고 회차를 실행하면 게시판 5종이 각각 어디까지 옮겨졌는지 한 줄씩 보입니다. 왼쪽 회차 목록이 1차 완료 · 2차 진행중 · 본 이관 대기로 나뉘어, 실제 전환이 세 번째 실행이라는 점이 그대로 드러납니다. 데모 Step 1에서 눌러 보실 수 있습니다.
① 같은 회차를 몇 번 다시 돌려도 글이 중복되지 않습니다 — 구 글 번호와 새 글 번호의 짝 2,506쌍을 보관해 이미 옮긴 건은 덮어쓰기만 합니다. ② 오류로 멈추면 처음이 아니라 멈춘 지점부터 다시 시작합니다. ③ 원본은 문자 변환 없이 바이트 그대로 받아 두므로 이관 중 무슨 일이 있어도 훼손되지 않습니다.
"이관 완료"라는 말 대신 숫자를 내놓는 자리입니다. 1차 리허설에서 불일치 32건이 나와 컷오버가 열리지 않은 상태 그대로입니다. 위 세 카드가 건수·본문·첨부 결과, 아래가 어긋난 건의 전수 목록입니다. 데모 Step 2에서 검출을, Step 3에서 교정 후 통과를 보십니다.
① 건수는 게시판별 글 수·첨부 수가 원본과 정확히 같아야 통과입니다. ② 본문은 태그와 공백을 지운 뒤 해시를 비교하고 깨진 문자를 훑습니다. ③ 첨부는 존재·크기·체크섬 세 가지를 대조합니다. 원본 서버에 애초에 없던 11건은 "원본 부재"로 분리 보고하고, 이관 오류 21건만 교정 대상입니다. 이 21건이 0이 되기 전에는 컷오버가 열리지 않습니다.
전환 뒤 확인할 두 가지, 옛 주소가 살아 있는가와 되돌릴 수 있는가를 한 화면에 모았습니다. 왼쪽은 수집한 옛 주소 3,412개의 처리 결과(매핑률 99.6%)와 변환 샘플, 오른쪽은 지금 상태와 되돌리기 패널입니다. 대외 학술 사이트는 논문 각주와 학내 포털에 주소가 박혀 있습니다.
① 옛 주소는 접속 기록 · 기존 DB 글 번호 · 검색엔진 색인 세 곳에서 모읍니다. ② 형태가 일정한 것은 규칙 하나로, 나머지만 개별 연결합니다. 모두 301 영구 이동입니다. ③ 매핑 불가 13개는 회원·댓글처럼 범위에서 빠진 기능이라 안내 페이지로 보냅니다. ④ 되돌리기는 세 조건 중 하나라도 걸리면 논의 없이 실행합니다. 옛 사이트를 읽기 전용으로 남겨 두었으므로 폴더만 바꿔 15분 안에 복귀합니다.
메뉴 구조와 콘텐츠는 지금 그대로, 화면 폭에 맞춰 다시 배치된 반응형 사이트입니다.
논문 각주나 검색 결과의
옛 주소로 들어옵니다
같은 메뉴 구조의
반응형 첫 화면을 만납니다
소개·조직·연구사업·학술활동·
발간물을 그대로 찾습니다
이관된 글을 목록에서
검색하고 엽니다
글에 붙어 있던 파일을
그대로 내려받습니다
공고의 "신규 기획 없이 현재 메뉴와 콘텐츠를 1:1로"를 그대로 받은 화면입니다. 상단 메뉴는 연구소 소개·조직·연구사업·학술활동·발간물 다섯 축이며 이름과 순서를 바꾸지 않습니다. 오른쪽 세 기기 도형은 같은 내용이 360 · 768 · 1280px에서 어떻게 다시 배치되는지를 보여 줍니다.
핵심은 "1:1"의 경계를 미리 합의하는 것입니다. 고정폭 PC 화면을 반응형으로 옮기면 가로로 넓은 표, 고정폭 이미지, 팝업 공지는 그대로일 수 없습니다. 그래서 달라질 요소를 착수 첫 주에 목록으로 만들고 "모바일에서는 이렇게 보인다"를 화면으로 붙여 승인받은 뒤에만 적용합니다. 이 합의서가 검수 때의 분쟁을 없앱니다.
이관된 게시판이 옮겨지기만 한 것이 아니라 검색되고 걸러지는 목록으로 살아 있는지를 보는 화면입니다. 발간물 231건이 번호·제목·분류·등록일·첨부 수와 함께 나오고, 연도·분류로 거르거나 제목으로 찾습니다. 아래 두 카드가 이 프로젝트의 범위 경계를 그대로 적고 있습니다.
① 로그인·회원가입·댓글 영역이 아예 없습니다 — 공고가 회원 기능과 댓글을 이관에서 제외했기 때문입니다. ② 게시판을 별도 프로그램이 아니라 워드프레스 표준 저장 구조로 만들어 검색·백업·주소 규칙이 기본 기능으로 따라옵니다. ③ "원본 부재" 건은 목록에서 감추지 않습니다. 감추면 몇 건이 비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. 글은 두고 내려받기만 막습니다.
논문 각주에 적혀 있던 옛 주소로 들어온 방문자가 휴대폰에서 보는 화면입니다. 상단의 옅은 안내 줄이 핵심 증거입니다 — 옛 주소가 죽지 않고 새 글로 이어졌다는 것을 방문자도 압니다. 본문은 원본의 줄바꿈을 유지하고, 첨부는 글에 붙은 채로 내려받습니다.
① PC 전용 가로 넓은 표는 잘라내지 않습니다. 가로로 미는 영역으로 감싸 내용을 온전히 둡니다. ② 첨부 두 건 중 하나는 "원본 부재"로 내려받기가 막혀 있습니다 — 옛 서버에 이미 없던 건이며 있는 척하지 않습니다. ③ 하단 탭은 PC 상단 메뉴와 같은 항목·같은 순서를 씁니다.